딸에게 보낸 선물, 안셀 아담스 클래식

 

안셀 아담스가 딸에게 남긴 클래식 이미지 시리즈는 그가 젊었을 때 추구한 신념이 담긴 작품이다.

많은 사진가들이 환경을 위해 공헌하고 있지만 안셀처럼 자연에 깊은 애정을 주었던 이는 없다. 안셀 아담스는 자연이 끊임없는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며 다양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이 거대한 경치와 자연의 미세한 부분들이 결코 같았던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숙련된 음악가처럼 이러한 변화들을 단순히 하나의 주제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요세미티의 젊은 산악인으로서 오랜 경험과 자연에 대한 집중적 관심을 통해 미묘한 자연 변화의 특별한 효과와 구조, 규칙들을 발견해낸다.

 

안셀 아담스는 젊은 시절 이러한 자연을 세밀하고 서정적인 스타일로 담아냈으나, 나이가 들면서 정열적이고 서사적인 스타일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에 공개되는 클래식 시리즈는 아담스가 일생동안 가장 좋아했던 작품만 모아 딸에게 준 선물이다.

 

더스트림_Alan Ross, Ansel and the American Clipper, 1975.tif

 Alan Ross, Ansel and the American Clipper, 1975

 

더스트림_Alan Ross, Gates of the Valley, 2000.jpg

 Alan Ross, Gates of the Valley, 2000

 

더스트림_Ansel Adams, Aspens, Northern New Mexico, 1958.jpg

Ansel Adams, Aspens, Northern New Mexico, 1958

 

더스트림_Ansel Adams, Moon and Half Dome, Yosemite National Park, California, 1960.jpg

Ansel Adams, Moon and Half Dome, Yosemite National Park, California, 1960

 

더스트림_Ansel Adams, Mt. McKinley and Wonder Lake, 1947.jpg

 Ansel Adams, Mt. McKinley and Wonder Lake, 1947

 

더스트림_Bob Kolbrener, Mud Cracks, 1986.tif

 Bob Kolbrener, Mud Cracks, 1986

 

더스트림_ORLAND, Ansel Adams Photographing in Yosemite, 1973.tif

 ORLAND, Ansel Adams Photographing in Yosemite, 1973

 

더스트림(thestream@thestream.co.kr)

변화의 모티브, 문화전문웹진(c)동일 조건 하에 사진배포, 기사 미리보기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