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은 불러야 제 맛! 2013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뽐내라 아리랑’

한국인에게 애국가만큼 아니 그 보다 더 익숙한 노래, 아리랑이 ‘뽐내라 아리랑’이라는 타이틀로 서울시민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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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부르고 나누는 아리랑’이라는 콘셉트로 2013서울아리랑페스티벌 <뽐내라 아리랑>이 9월 14일부터 10월 첫 주까지 매주 주말 청계광장, 남산한옥마을, 인사동 남인사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오는 10월11~13일 광화문광장,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2013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사전행사로 기획된 ‘뽐내라 아리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뽐내라 아리랑’은 참가자가 아리랑 1곡을 부를 때마다 유니세프에 1만원이 기부되는 시민참여 기부 프로그램이다.

아리랑을 노래로 불러도 되고, 춤으로 표현해도 된다. 악기 연주든 장기자랑이든 형식에 아무런 제한이 없다. 내가 가진 재능으로 나만의 아리랑을 맘껏 뽐내면 된다.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펼쳐진다.

이미 유투브 등의 동영상 사이트에는 우리 문화에 애정을 지닌 외국인을 비롯해 인터넷 사전 출연자들이 다양한 연출로 개성 넘치고 흥미로운 아리랑 뽐내기를 올려놓아 네티즌들 사이에 서 관심받고 있다.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다는 프랑스 태양극단의 단원 빈센트는 아리랑에 대한 응원메시지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아리랑을 불러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고, 밀양의 한 행사장에서 만난 일본인 카와모토는 아리랑이 한국인에게 주는 의미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전통공연장을 직접 찾아다닌다며 그 자리에서 밀양아리랑을 유창하게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뽐내라 아리랑’에는 평소 적극적으로 참여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안성기, 만화가 박재동씨 등 각계 각층의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5일에는 지난해 12월 5일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당시 파리에서 아리랑을 불렀던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인 이춘희 명창, 대금명인 박용호 선생, 윤영달 2013서울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장, 펜더레인 등 홍대 앞 인디밴드 5팀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아리랑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리랑을 통한 나눔’을 기획한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서울시는 “지난해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우리 민족의 살아있는 문화콘텐츠인 ‘아리랑’을 비롯한 국악 전 장르를 중심으로 참여와 나눔의 사회가치를 실현하고 확산시켜 아리랑을 세계적인 한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2013서울아리랑페스티벌을 공동으로 마련했다”면서 “더 많은 시민이 ‘뽐내라 아리랑’에서 참여와 나눔을 실천해 아리랑의 멋과 아름다움을 확산시키고, K-Culture의 대표주자로 전세계 속의 아리랑으로 자리매김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뽐내라 아리랑> 참여방법

‘뽐내라 아리랑’ 특설무대는 9/14~15 (12:00~14:00) 청계광장, 9/21~22 (12:00~17:00) 청계광장, 9/28~29 (12:00~17:00) 남산 한옥마을, 10/5~6 (11:00~15:00) 남인사마당에 마련된다. 행사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방법 이외에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아리랑을 부르거나 표현한 영상을 직접 촬영하여 유투브(Youtube)에 올린 후 링크를 전송하거나 2013SAF.volunteer@gmail.com으로 아리랑을 부르거나 표현한 영상을 전송하면 된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은 공식홈페이지 www.seoularirangfestival.com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seoularirang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013서울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김기홍 홍보팀장 02-779-7804, 010-8787-2261

pieta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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