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맘마미아!> 전국투어 부산공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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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은 오는 5월 4일 이천 (공연장소 : 이천아트홀)공연을 시작으로 5월 15일 부산 (공연장소 : 부산시민회관) 그리고 2011년 1월 수원 (공연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까지 총 17개 지방을 1년에 걸쳐 이어진다.

특히 이천공연은 이천아트홀 개관 1주년 기념 작품으로 선정돼 큰 의미를 가진다. 뿐만 아니라 5월 15일부터 6월 6일까지 23일간 진행되는 부산공연은 최근 3년간 뮤지컬 <캣츠>의 오리지널 팀의 공연기간을 제외하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공연이 2일 이상 공연되지 못한 내용을 보면 파격적인 공연이다.
<맘마미아!> 부산공연은 국내배우들로 구성된 공연으로 최장공연기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21세기 동북아시대 해양의 도시, 영화의 도시 부산을 뮤지컬 문화도시로 변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맘마미아!> 지방 투어는 전자동화된 무대를 수동으로 변환 2주라는 긴 셋업 기간을 3일로 단축시키며 효율성을 살린 투어무대를 새롭게 제작하여 가능할 수 있었다. 이렇게 효율적으로 변신한 무대는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등 세계 유수의 뮤지컬 무대가 모두 거쳐간 독보적 무대 제작소 AFCT에서 만들어져 세련되고 섬세한 무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현재 투어무대는 네덜란드, 스페인에서 사용되고 있고, 올해 한국을 비롯 코펜하겐, 밀라노 그리고 파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최유미 기자(yoom@thestr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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