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대작과 함께하는 시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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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31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이 9월 서울 공연에 이어 막을 올린다.

지난 서울 공연에서 이미 많은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던 <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은 서울 공연 당시 ‘1일 최다 티켓판매량 신기록 수립’, ‘티켓 오픈 당일, 30분만에 인터파크 예매랭킹 1위 및 당일 총 2만장 판매’등 숱한 기록을 남긴바 있다.
세계 4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역할을 2100회 이상 소화해내며 세계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브래드 리틀’ 주연으로 역시 ‘명불허전’의 공연이라는 찬사와 불황기의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서울 공연의 여세를 몰아 시월의 마지막날 10월 31일부터는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 보일 예정이다.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은 전통적인 말발굽형 극장 구조와 최첨단 시설의 조화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부분의 공연장은 무대에서 앞 선에서 제일 뒤 객석까지 거리가 50미터 정도되지만 아람극장은 그보다 짧은 30미터로 관객이 배우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 공연자와 관람객 간의 일체감을 이끌어 내는데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람극장의 객석 2층은 타 대극장 공연장의 1층처럼 무대와 가까워 큰 거리감을 느끼지 않고 지킬앤하이드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앙상블들의 군무를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은> 지난 8월 마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대전, 구미, 광주 공연을 거치며 원숙해진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해진 공연 진행으로 더욱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이번 고양 공연은 9월에 만난 바 있는 서울 관객들과 새롭게 만나게될 경기 지역의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연으로 모든 배우와 스탭들의 설레임 속에 준비되고 있다.

주연배우인 브래드 리틀은 “한국에서 공연하는 일은 무척이나 설레이는 일” 이라며, “한국 관객들은 전문적인 팬(Professional Fan)이다. 그들은 어떻게 공연을 감상하는 것이 관객으로서의 역할인지를 알고 있다”며 한국 공연에 대한 만족스러움을 표하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고양 아람누리 극장은 인천, 김포, 파주, 의정부 등의 경기 북부지역에서 그리고 서울의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강서구, 양천구에서 승용차로 30분 내에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에서 하차하면 5분이내에 공연장에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조금만 시간을 내어 일상의 여유를 가진다면 이번 <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은 고양시민은 물론이고 경기, 서울 지역의 관객들도 편리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고양문화재단은 이미 검증된 작품성과 흥행성이 검증된 고품격 뮤지컬과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의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것을 기대하며 이번 <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는 고양 아람누리 극장의 장기대관 뮤지컬 시리즈 중 첫번째 주자로 연이어 진행될 장기 공연의 스타트를 이번 공연의 성공으로 순조롭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연개요 >
공 연 명: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최초 내한공연
원 작: 작곡-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 / 작사-레슬리 브리커스(Leslie Bricuss)
주요스탭: 연출-존 디드리흐(John Dierich)/안무-조앤 로빈슨(Jo-Anne Roinson)/음악감독-피터 캐이시
출 연 진: 브래드 리틀, 루시 몬더, 벨린다 월러스톤, 후완 잭슨, 배리 랭리쉬 외
공 연 장: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공 연 일: 2009년 10월 31일(토) ~ 11월 15일(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7시30분/ *월요일 쉼
러닝타임: 2시간 40분(인터미션 포함)

이윤원 기자(sihajiha@thestr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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